넉넉치 못한 집안 살림에 건강도 허약하여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과 떨어져 살아야 했던 황oo님은 20여년 전 막연한 기대로 미국으로 이주를 하였고 정착을 위해 세일즈업이나 운전사,경비직 등에 종사하며 열심히 외국생활에 적응하려고 노력 하였으나 선천적으로 약한 폐질환으로 인해
지속적인 근로에 어려움이 있는데다 집세 등 생활비 감당이 어려워지면서 입원 치료중 귀국을 결심하고 구조요청을 하였습니다
고국에서 건강도 다시 찾으시고 새롭게 살아가실 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
넉넉치 못한 집안 살림에 건강도 허약하여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과 떨어져 살아야 했던 황oo님은 20여년 전 막연한 기대로 미국으로 이주를 하였고 정착을 위해 세일즈업이나 운전사,경비직 등에 종사하며 열심히 외국생활에 적응하려고 노력 하였으나 선천적으로 약한 폐질환으로 인해
지속적인 근로에 어려움이 있는데다 집세 등 생활비 감당이 어려워지면서 입원 치료중 귀국을 결심하고 구조요청을 하였습니다
고국에서 건강도 다시 찾으시고 새롭게 살아가실 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