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17 페루에서 신OO님이 한국으로 오셨습니다.


아버지가 페루에서 일을하면서 페루인과 가정을 꾸려 살았으나 어렵게 얻은 집이 무허가 건물이라 보상도 받지 못한 채 쫓겨나 살다 2000년도에 페루에서 우루과이로 정착하려고 이주하였으나 추락사고로 왼쪽 종아리가 다중골절로 다리를 쓸 수 없어 치료를 받고 싶은데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어서 구조요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먼저 18년도에 구조되어 한국에서 정착하여 잘 살고 계셨으나, 최근 아버지께서 뇌경색으로 쓰러져 거동이 불편해 현재 요양원에 계신다는 말씀을 듣고 한국으로 귀국하여 아버지를 보살피기 위해 귀화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한인구조단에게 다시 한번 연락을 취해 귀국을 먼저 할 수 있는지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지금은 한국으로 오셔서 아버지와 재회를 하였으며 아버지와 함께 지내겠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