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OO님은 일년 전 해외에 경험을 쌓기 위해 워킹 홀러데이 비자로 캐나다로 출국하였습니다. 해외의 생활이 너무나 좋았다고 합니다. 부모님 곁을 떠나 자유롭게 생활하면서도 자신이 자신의 생활에 책임을 져야 했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면서 생활비를 벌고 여러 나라에서 온 또래들을 만나며 친구를 사귀고 견문을 넓히는 등 여러 경험을 하게 되어 참 행복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의 생활이 너무나도 자신에게 맞아서 한국에 돌아가기 싫은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워킹 홀러데이 비자는 1년간 이었기에 오래 캐나다에 머무를 수가 없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오기 싫어 다른 나라로 잠시 나갔다가 다시 캐나다로 들어오는 방법으로 3개월 방문 비자로 체류 기간을 연장하였으나 체류 신분상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가 없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내몰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거주지 임대료를 낼 수 없어 8월 1일 부터 집을 나와 길거리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어린 나이에 노숙을 할 위험에 처하게 되자 고OO님은 토론토 영사관에 도움을 요청했으며 영사관에서 다시 재외한인구조단에 구조요청을 하였습니다. 고OO님이 한국에서 잘 정착하고 지낼 수 있도록 구조단이 지원하겠습니다.
고OO님은 일년 전 해외에 경험을 쌓기 위해 워킹 홀러데이 비자로 캐나다로 출국하였습니다. 해외의 생활이 너무나 좋았다고 합니다. 부모님 곁을 떠나 자유롭게 생활하면서도 자신이 자신의 생활에 책임을 져야 했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면서 생활비를 벌고 여러 나라에서 온 또래들을 만나며 친구를 사귀고 견문을 넓히는 등 여러 경험을 하게 되어 참 행복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의 생활이 너무나도 자신에게 맞아서 한국에 돌아가기 싫은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워킹 홀러데이 비자는 1년간 이었기에 오래 캐나다에 머무를 수가 없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오기 싫어 다른 나라로 잠시 나갔다가 다시 캐나다로 들어오는 방법으로 3개월 방문 비자로 체류 기간을 연장하였으나 체류 신분상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가 없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내몰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거주지 임대료를 낼 수 없어 8월 1일 부터 집을 나와 길거리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어린 나이에 노숙을 할 위험에 처하게 되자 고OO님은 토론토 영사관에 도움을 요청했으며 영사관에서 다시 재외한인구조단에 구조요청을 하였습니다. 고OO님이 한국에서 잘 정착하고 지낼 수 있도록 구조단이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