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구조단은
국내외 유일한 구조기관입니다.
이사장 인사말
한인구조단 이사장 권태일
'한국인을 한국인의 품으로'
전 세계 약 750만 명의 한인 동포 중 10만 명 정도가 해외의 거리를 떠돌며 죽음의 문턱 앞에 놓여 있다고 합니다.
원대한 꿈을 품고 나간 해외에서 사업에 실패하거나 지인에게 사기를 당하거나 한국의 가족에게 버림을
당하거나 갑작스러운 사고와 질병 등으로 인하여
불법체류자의 신분이 되어 나의 조국, 꿈에라도 다시 돌아가고 싶은 한국에 마음대로 갈 수 없는 여건에
놓인 한국인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한인구조단은 이렇게 고통당하는 한인 동포들을
한국으로 모셔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고 건강을 되찾도록 지원합니다.
구조된 분들이 대한민국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립하고 성장하는 것을 보게 되니 정말 해야 할일을
잘 시작했다는 기쁨에 밤잠을 설쳐야 했습니다.
한인구조단의 사명은 고통 속에 놓인 더 많은 한인
동포들을 찾고 찾아내어 그토록 그 분들이 원하고
그리워하던 조국에 모셔와 새로운 삶을 살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해외를 방황하는 한국 동포들을
향하여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주위에도 이렇게 고통을 당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분의 연락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언제라도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이 사 장 인 사 말
'한국인을 한국인의 품으로'
전 세계 약 750만 명의 한인 동포 중 10만 명 정도가 해외의 거리를 떠돌며 죽음의 문턱 앞에 놓여 있다고 합니다.
원대한 꿈을 품고 나간 해외에서 사업에 실패하거나 지인에게 사기를 당하거나 한국의 가족에게 버림을 당하거나 갑작스러운 사고와 질병 등으로 인하여 불법체류자의 신분이 되어 나의 조국, 꿈에라도 다시 돌아가고 싶은 한국에 마음대로 갈 수 없는 여건에 놓인 한국인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한인구조단은 이렇게 고통당하는 한인 동포들을 한국으로 모셔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고 건강을 되찾도록 지원합니다.
구조된 분들이 대한민국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립하고 성장하는 것을 보게 되니 정말 해야 할을 잘 시작했다는 기쁨에 밤잠을 설쳐야 했습니다.
한인구조단의 사명은 고통 속에 놓인 더 많은 한인 동포들을 찾고 찾아내어 그토록 그 분들이 원하고 그리워하던 조국에 모셔와 새로운 삶을 살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해외를 방황하는 한국 동포들을 향하여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주위에도 이렇게 고통을 당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분의 연락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언제라도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한인구조단 이사장 권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