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인사말
한인구조단 이사장 강춘오
한인구조단은
국내외 유일한 구조기관입니다.
구한말과 일제 식민지 시대와 6.25 전쟁 그리고
경제개발을 거치면서 대한민국에서 해외로
나간 사람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아시아는 말할 것도 없고, 유럽과 미국을 비롯한
북미나 남미, 또는 아프리카 각국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750만 한국인이 흩어져 삽니다.
이들 중에는 현지에서 크게 성공한 인사들도 많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가정이 해체되고,
병을 얻거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국내로
돌아오고 싶어도 돌아올 수 없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영사조력법이나 한인회 등의 지원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을 현지의 한인회나 영사의 조력을 받아 귀국시켜 국내에서 보살펴 건강한 사회인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는 것이 본 한인구조단의 일입니다.
본 구조단은 정부 또는 타 어떤 특정 기관의 도움 없이
오로지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인구조단은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670여명을 구조하였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한인들이 기다리고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한국인 특히 재외동포라면 누구나 본 구조단이 활성화
되도록 이 기관을 관심있게 지켜봐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그리고 각 나라에 주재하는 영사관, 대사관, 한인회, 한인교회 등 각종 단체들은 24시간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언제라도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단장 인사말
한인구조단 대표단장 권태일
'한국인을 한국인의 품으로'
전 세계 약 750만 명의 한인 동포 중 10만 명 정도가 해외의 거리를 떠돌며 죽음의 문턱 앞에 놓여 있다고 합니다.
원대한 꿈을 품고 나간 해외에서 사업에 실패하거나 지인에게 사기를 당하거나 한국의 가족에게 버림을
당하거나 갑작스러운 사고와 질병 등으로 인하여
불법체류자의 신분이 되어 나의 조국, 꿈에라도 다시 돌아가고 싶은 한국에 마음대로 갈 수 없는 여건에
놓인 한국인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한인구조단은 이렇게 고통당하는 한인 동포들을
한국으로 모셔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고 건강을 되찾도록 지원합니다.
구조된 분들이 대한민국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립하고 성장하는 것을 보게 되니 정말 해야 할일을
잘 시작했다는 기쁨에 밤잠을 설쳐야 했습니다.
한인구조단의 사명은 고통 속에 놓인 더 많은 한인
동포들을 찾고 찾아내어 그토록 그 분들이 원하고
그리워하던 조국에 모셔와 새로운 삶을 살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해외를 방황하는 한국 동포들을
향하여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주위에도 이렇게 고통을 당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분의 연락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언제라도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이 사 장 인 사 말
한인구조단은 국내외 유일한 '한인' 구조기관입니다.
구한말과 일제 식민지 시대와 6.25 전쟁 그리고 경제개발을 거치면서 대한민국에서
해외로 나간 사람들이 수 없이 많습니다.
아시아는 말할 것도 없고, 유럽과 미국을 비롯한 북미나 남미 또는 아프리카 각국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750만 한국인이 흩어져 삽니다.
이들 중에는 현지에서 크게 성공한 인사들도 많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가정이 해체되고, 병을 얻거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국내로 돌아오고 싶어도
돌아올 수 없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영사조력법이나 한인회 등의 지원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을 현지의 한인회나 영사의 조력을 받아 귀국시켜 국내에서 보살펴
건강한 사회인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는 것이 한인구조단의 일입니다.
본 구조단은 정부 또는 타 어떤 특정 기관의 도움 없이 오로지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인구조단은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670 여 명을 구조하였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한인들이 기다리고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한국인 특히 재외동포라면 누구나 본 구조단이 활성화 되도록
이 기관을 관심있게 지켜봐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각 나라에 주재하는 영사관, 대사관, 한인회, 한인교회 등 각종 단체들은
24시간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언제라도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인구조단 이사장 강춘오
대 표 단 장 인 사 말
'한국인을 한국인의 품으로'
전 세계 약 750만 명의 한인 동포 중 10만 명 정도가 해외의 거리를 떠돌며 죽음의 문턱 앞에 놓여 있다고 합니다.
원대한 꿈을 품고 나간 해외에서 사업에 실패하거나 지인에게 사기를 당하거나 한국의 가족에게 버림을 당하거나 갑작스러운 사고와 질병 등으로 인하여 불법체류자의 신분이 되어 나의 조국, 꿈에라도 다시 돌아가고 싶은 한국에 마음대로 갈 수 없는 여건에 놓인 한국인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한인구조단은 이렇게 고통당하는 한인 동포들을 한국으로 모셔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고 건강을 되찾도록 지원합니다.
구조된 분들이 대한민국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립하고 성장하는 것을 보게 되니 정말 해야 할을 잘 시작했다는 기쁨에 밤잠을 설쳐야 했습니다.
한인구조단의 사명은 고통 속에 놓인 더 많은 한인 동포들을 찾고 찾아내어 그토록 그 분들이 원하고 그리워하던 조국에 모셔와 새로운 삶을 살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해외를 방황하는 한국 동포들을 향하여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주위에도 이렇게 고통을 당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분의 연락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언제라도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한인구조단 대표단장 권태일